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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수 없는 이름 매칭은 돈이 걸린 판단에서 사고를 낸다

Python · DB

증상 3연속

  1. 한글명으로 검색해 엉뚱한 제품을 지목 → 다른 물건이 도착
  2. 변형(variant)끼리 오매칭 → 권장가 5배 차이
  3. 유사도 폴백 0.80이 같은 계열 제품을 서로 매칭 → 10만 원대 상품에 90만 원대 목표가

오매칭 신호

동일한 목표값이 5건 이상 반복되면 오매칭이다. 실제로 한 값이 15건 반복됐다.

해법

주의 — 임계를 올리면 반대쪽이 터진다

오매칭을 잡으려고 임계를 0.80→0.92로 올렸더니 미매칭이 폭증했다(3천 건 검사에 절반 이상이 "원가 미상"). 진짜 원인은 임계가 아니라 직결 조회 경로가 아예 없었던 것이었다. 색인을 통한 직결 경로가 유사도 매칭보다 먼저다.

★ 직결 색인 자체가 신규 등록분을 자동 반영하지 않으면, 직결 경로를 켜도 같은 결과가 난다. 경로를 바꾸기 전에 색인부터 갱신한다.

오연결보다 미연결이 낫다. 미연결은 "모른다"지만 오연결은 "틀린 걸 안다고 믿는" 상태다.

화면에 그대로 보이는 지표에 부분매칭을 쓰면 오값이 곧 오판이다

배송 알림 봇이 원가를 이름 부분매칭으로 붙였더니 마진율 -101% 같은 값이 화면에 그대로 떴다. 마진율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판단하는 숫자라 틀린 값이 곧 틀린 결정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