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에 세 번 같은 형태를 밟았다.
| 장치 | 막으려던 것 | 실제로 막은 것 |
|---|---|---|
pgrep 가드 | 중복 실행 | 자기 자신 — 항상 즉시 exit |
| 락 파일 | 겹침 | 이후 전 회차 — 죽으면 영구 차단 |
seen 영구 누적 | 중복 처리 | 후보 전체 — 필터가 후보를 다 소진시켜 시스템 침묵 |
★ 방지 장치를 새로 짤 때 반드시 물을 것: "이게 대상을 넘어 본체를 막을 수 있는가."
seen 누적의 경우
중복 방지 목록은 무한히 커지면 후보를 0으로 만든다. 만료(TTL) 를 두거나 대상 모수와 함께 세어 소진 여부를 감시한다. 후보 0건은 "없음"이 아니라 "다 걸렀음" 일 수 있다.
반대편 — 장치가 대상을 통과시킨다
위 셋은 장치가 본체를 막은 경우다. 반대 방향도 있다.
| 장치 | 잡아야 했던 것 | 실제로 한 것 |
|---|---|---|
| 송장 오류 탐지 정규식 | 주문번호가 송장란에 들어간 것 | ^\d{10,14}$를 정상 목록에 등록 — 그게 바로 사고의 형태였다 |
탐지 규칙은 과거 사고 사례로 역검증한다. 안 걸리면 그 규칙은 없는 것과 같다. 자세한 건 02장 "검증기가 잡아야 할 형태를 정상 목록에 넣어뒀다" 항목.